항공사 신축 공사장서 페인트 가루 날려…차량 수백대 피해

기사등록 2026/07/13 17:41:25

최종수정 2026/07/13 18: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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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대한항공 B777-300ER. 2026.7.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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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가 운영하는 항공기 도색·정비센터인 부산 테크센터 격납고 신축 공사장에서 페인트 가루가 날리면서 직원 차량 수백 대가 피해를 입었다.

13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지난달 말 부산 강서구 김해공항 내 부산테크센터 격납고 신축공사장에서 도색 작업을 하던 중 페인트 가루가 주변으로 날렸다.

이 과정에서 인근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대한항공 직원 차량 수백 대에 페인트 가루가 묻는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피해 사항 접수를 모두 마쳤다"며 "보상의 경우 건설업체가 전액 부담하기로 해 현재 수리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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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사 신축 공사장서 페인트 가루 날려…차량 수백대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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