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군,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 성공적 마무리

기사등록 2026/07/13 17: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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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뉴시스] 안병철 기자 = 지난 12일 경북 울릉에서 '2026 UiiT 울릉도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가 열렸다.(사진=울릉군 제공) 2026.07.13. photo@newsis.com. 
[울릉=뉴시스] 안병철 기자 = 지난 12일 경북 울릉에서 '2026 UiiT 울릉도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가 열렸다.(사진=울릉군 제공) 2026.07.13. [email protected]

[울릉=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울릉군은 지난 12일 울릉도 해담길 일원에서 열린 '2026 UiiT 울릉도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230명을 비롯해 동반자 30명, 운영인력 40명 등 총 300여명이 참가했다. 미국·중국·일본 등 5개국에서 해외 선수 12명이 출전했고 국내 정상급 트레일러너 김지섭 선수도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태하공설운동장을 출발해 현포전망대와 성인봉 등을 거치는 40㎞ 코스를 달렸으며 지역 주민을 위한 27㎞ 코스도 함께 운영됐다. 40㎞ 남자부는 일본의 타무라 켄토, 여자부는 신쥬리가 우승했다. 27㎞ 남녀부는 김지섭과 김민혜가 정상에 올랐다.

울릉군은 참가자들에게 여객선과 숙박이 포함된 여행상품, 독도 관광 프로그램 등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도의 자연환경과 관광 경쟁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육성해 세계적인 관광섬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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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 성공적 마무리

기사등록 2026/07/13 17:33:1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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