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점령 전승 경축식서 폭탄 투척, 일제 침략 수뇌부 처단
![[예산=뉴시스] 예산군 7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윤봉길 의사 공식 홍보물. (사진=예산군 제공) 2026.07.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3/NISI20260713_0002185594_web.jpg?rnd=20260713172241)
[예산=뉴시스] 예산군 7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윤봉길 의사 공식 홍보물. (사진=예산군 제공) 2026.07.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예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충남 예산군은 7월의 독립운동가로 덕산면 출신 윤봉길 의사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윤 의사는 일제강점기인 1932년 4월 상하이 훙커우공원에서 열린 일왕 생일 및 상하이 점령 전승 경축식 단상을 향해 폭탄을 투척해 일제 침략 수뇌부를 처단했다.
당시 현장에서 체포된 그는 같은 해 12월 일본 가나자와 육군형무소에서 25세의 젊은 나이로 순국했다.
이에 정부는 1962년 그에게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했다.
그는 짧은 생애 동안 농촌계몽과 의열투쟁으로 조국 광복에 헌신한 애국지사다.
그는 3·1운동을 계기로 일제 식민교육을 거부하고 학교를 자퇴한 뒤 한학을 익히며 민족의식을 키웠다.
이후 그는 부흥야학원과 월진회를 세워 농민 계몽과 애국사상 고취에 앞장섰다.
하지만 농촌운동만으로는 독립을 이룰 수 없다고 판단한 그는 1930년 중국으로 망명해 백범 김구 선생을 만나 한인애국단에서 본격 항일투쟁을 벌였다.
군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군청사와 읍·면행정복지센터,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에 그의 생애와 독립정신을 담은 홍보물을 선보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윤봉길 의사는 예산이 자랑하는 청년 독립운동가이자 우리 민족의 영원한 표상"이라며 "군민 모두가 윤 의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그 뜻을 계승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윤 의사는 일제강점기인 1932년 4월 상하이 훙커우공원에서 열린 일왕 생일 및 상하이 점령 전승 경축식 단상을 향해 폭탄을 투척해 일제 침략 수뇌부를 처단했다.
당시 현장에서 체포된 그는 같은 해 12월 일본 가나자와 육군형무소에서 25세의 젊은 나이로 순국했다.
이에 정부는 1962년 그에게 건국훈장 대한민국장을 추서했다.
그는 짧은 생애 동안 농촌계몽과 의열투쟁으로 조국 광복에 헌신한 애국지사다.
그는 3·1운동을 계기로 일제 식민교육을 거부하고 학교를 자퇴한 뒤 한학을 익히며 민족의식을 키웠다.
이후 그는 부흥야학원과 월진회를 세워 농민 계몽과 애국사상 고취에 앞장섰다.
하지만 농촌운동만으로는 독립을 이룰 수 없다고 판단한 그는 1930년 중국으로 망명해 백범 김구 선생을 만나 한인애국단에서 본격 항일투쟁을 벌였다.
군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군청사와 읍·면행정복지센터,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에 그의 생애와 독립정신을 담은 홍보물을 선보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윤봉길 의사는 예산이 자랑하는 청년 독립운동가이자 우리 민족의 영원한 표상"이라며 "군민 모두가 윤 의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기고 그 뜻을 계승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