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40대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20대 2시간 만에 체포

기사등록 2026/07/13 17: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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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진민현 기자 = 부산의 한 상가건물에서 40대 남성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도주한 혐의를 받는 20대가 범행 약 2시간 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남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20대)씨를 긴급 체포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8시9분께 남구의 한 상가건물에서 B(40대)씨의 얼굴 부위 등을 흉기로 찌른 뒤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경찰은 전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의 동선을 추적해 범행 장소 인근 숙박업소에서 범행 약 2시간 만인 오전 10시7분께 A씨를 긴급 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와 동기 등을 조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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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40대 흉기로 찌르고 도주한 20대 2시간 만에 체포

기사등록 2026/07/13 17:14:5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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