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수성아트피아는 시민들이 전시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작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2026년 전시 연계·렉처 프로그램을 연중 진행한다. (사진 = 수성문화재단 제공) 2026.07.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3/NISI20260713_0002185540_web.jpg?rnd=20260713165435)
[대구=뉴시스] 수성아트피아는 시민들이 전시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작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2026년 전시 연계·렉처 프로그램을 연중 진행한다. (사진 = 수성문화재단 제공) 2026.07.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수성아트피아는 시민들이 전시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작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2026년 전시 연계·렉처 프로그램을 연중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청년 작가가 참여하는 'ART-Y CHALLENGE', 가족 대상 예술교육 'Art Family의 예술디지로그', 전시와 공연을 결합한 '갤러리 나잇 & 프라이빗 투어' 등으로 구성됐다.
'ART-Y CHALLENGE'는 청년작가 그룹 ART-Y와 함께하는 참여형 렉처 프로그램이다. 설치 분야 신명준·원예찬 작가와 한국화 분야 이민희 작가가 회차별 주제에 맞춰 작품 사례와 재료, 표현 방식 등을 소개하고 창작 활동을 이끈다.
'Art Family의 예술디지로그'는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전시를 감상하고 활동지를 활용해 작품을 해석하는 가족형 프로그램이다. 전문 에듀케이터가 참여해 작품 감상과 표현 활동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갤러리 나잇 & 프라이빗 투어'는 야간 전시 감상과 해설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발전한 복합예술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참여 작가 인터뷰와 전시장에서의 음악 공연을 결합해 작품을 입체적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오는 8월과 9월, 12월 기획전시에 맞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수성아트피아가 선정한 '수성 스페셜 아티스트(Suseong Special Artist)' 최은철 작가와 지역작가 공모 지원사업 'A-ARTIST' 선정 작가 박세호, 하지원, 우미란, 최현실의 전시와 연계된다.
수성아트피아 관계자는 "전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작품을 감상하는 데서 나아가 작가와 예술을 더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수성아트피아만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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