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인력 150명·헬기 5대 투입 진화 나서
![[밀양=뉴시스] 13일 낮 12시2분께 경남 밀양시 상남면 연금리 산 26번지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헬기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주민 제공) 2026.07.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3/NISI20260713_0002185476_web.jpg?rnd=20260713161449)
[밀양=뉴시스] 13일 낮 12시2분께 경남 밀양시 상남면 연금리 산 26번지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헬기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주민 제공) 2026.07.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경남 밀양시 상남면 연금리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해 관계당국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으며 주민 대피령까지 내려졌다.
밀양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13일 낮 12시2분께 상남면 연금리 산 26번지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불길은 스페이스프로(옛 한국화이바) 맞은편 인근 산에서 연기와 불꽃이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소방공무원 등 인력 150여 명과 헬기 5대, 장비 28대를 긴급 투입해 진화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밀양시는 이날 오후 3시12분께 안전안내 문자를 통해 국도 25호선(연금교차로) 차량 이용 시 인근 도로로 우회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오후 3시41분에는 긴급 재난문자를 발송해 연금리 내금·외금마을 주민들에게 외금마을회관이나 상남면 행정복지센터로 대피할 것을 명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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