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무료로 배운다…동작구, 초등생 30명 선착순 모집

기사등록 2026/07/13 16:28:55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내달 14일까지 통합예약시스템서 접수

올해 9~11월 매주 월·화·목요일 수업

전액 무료…스포츠 취약계층 우선 선발

[서울=뉴시스] 지난해 6월 어린이들이 노량진축구장에서 축구교실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동작구 제공) 2026.07.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난해 6월 어린이들이 노량진축구장에서 축구교실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동작구 제공) 2026.07.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동작구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동작구 어린이 축구교실' 하반기 수강생 30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신청은 이날부터 다음달 14일까지 동작구통합예약시스템에서 받는다.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하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등을 우선 선발한다. 최종 참가자는 개별 문자로 안내한다.

하반기 어린이 축구교실은 올해 9월부터 11월까지 노들나루공원 풋살장(노량진로 247)에서 운영된다.

수업은 매주 월·화·목요일 열린다. 월요일은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화·목요일은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진행한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구는 참가자 전원의 스포츠안전재단 보험 가입도 지원한다.

구는 지난해 유아·어린이·청소년·여성을 대상으로 축구교실을 433회 운영했으며 151명이 참여했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축구는 체력을 기르는 것을 넘어 협동심과 배려, 도전 정신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좋은 스포츠"라면서 "앞으로도 누구나 일상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과 참여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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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무료로 배운다…동작구, 초등생 30명 선착순 모집

기사등록 2026/07/13 16:28:5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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