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까지 접수, 총 5개 기업 선정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서울문화재단과 포르쉐코리아가 청년 예술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최대 3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2026 예술플러스 창업 포르쉐 프런티어 스타트업' 참여기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 사업은 서울 소재 예술 기업 5곳을 선정해 사업화 자금과 기업 진단, BM 검증, 브랜딩, 투자 유치 전략 등을 지원한다.
선정기업은 9월부터 11월까지 'Pre-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에 참여하며, 11월 열리는 '서울 청년예술창업 페스타 2026'에서 투자자 대상 발표와 전시를 진행한다. 현장 심사를 거쳐 총 1500만원 규모의 추가 상금도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업력 1년 이상 5년 미만,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대표가 운영하는 서울 소재 예술 기업이다. 접수는 27일 오후 6시까지 서울문화예술지원시스템(SCAS)에서 진행되며, 최종 선정 결과는 8월 말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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