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증 치매 어르신 지원 성과…원주시와 치매 안전망 구축
![[원주=뉴시스] 구자열 원주시장과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원주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들이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현판식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제공) 2026.07.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3/NISI20260713_0002185414_web.jpg?rnd=20260713153338)
[원주=뉴시스] 구자열 원주시장과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원주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들이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현판식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제공) 2026.07.1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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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는 경증 치매 어르신의 사회참여 확대와 치매 인식 개선 활동 성과를 바탕으로 원주시로부터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됐다고 13일 밝혔다.
강원본부는 휴게소를 활용한 경증 치매 어르신 일자리 지원과 치매 친화 환경 조성 활동을 추진해 왔다.
현판식에는 구자열 원주시장을 비롯해 원주 치매안심센터와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구성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인식 개선과 예방 활동에 참여하는 기관에 부여된다.
강원본부는 휴게소를 기반으로 경증 치매 어르신의 사회 참여 기회를 넓히고 일상 회복을 돕는 활동을 펼쳐왔다. 이를 통해 사회적 고립 완화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휴게소에서 '슬로우 바리스타' 활동을 운영하며 경증 치매인의 사회 참여와 자존감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원주시 치매안심센터도 지난달 강원본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진행하는 등 양 기관은 치매 인식 개선과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 강화를 위한 협력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구자열 시장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강종호 공사 강원본부장은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치매 친화 환경 조성과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원주=뉴시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현판 모습. (사진=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제공) 2026.07.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3/NISI20260713_0002185416_web.jpg?rnd=20260713153418)
[원주=뉴시스] 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현판 모습. (사진=한국도로공사 강원본부 제공) 2026.07.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