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시스] 안양시 '인공지능(AI) 기반 실종자 추적 시스템'이 경기도 방범 CCTV 우수 사례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한 가운데 전수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2026.07.1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13/NISI20260713_0002185346_web.jpg?rnd=20260713150517)
[안양=뉴시스] 안양시 '인공지능(AI) 기반 실종자 추적 시스템'이 경기도 방범 CCTV 우수 사례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한 가운데 전수식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제공)..2026.07.13. [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의 '인공지능(AI) 기반 실종자 추적 시스템'이 경기도 방범 CCTV 우수 사례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안양시는 13일 시청 접견실에서 경기도 주관 '2026년 방범 CCTV 분야 우수 사례 발표 대회' 최우수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안양시는 이천시, 동두천시와 경합해 최종 1위에 올랐다.
최우수상을 받은 안양시의 핵심 서비스는 'AI·복합 인지 기술 기반 실종자 동선 추적 및 구조 서비스'다. 실종자의 사진이나 의상 특징을 시스템에 입력하면, AI가 관내 CCTV를 실시간 분석해 수 초 만에 위치를 찾아내는 방식이다.
새로 도입된 시스템은 실종자의 이동 경로를 예측·추적하는 복합 인지 기술을 스마트도시통합센터 관제 체계와 연동했다. AI가 분석한 위치와 이동 경로는 경찰서와 소방서 등 관계 기관에 즉시 공유된다.
안양시는 향후 해당 CCTV 통합 모니터링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타 지자체와 공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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