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장·산건위원장 무소속 선출
![[무안=뉴시스] 무안군의회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7/19/NISI20220719_0001044899_web.jpg?rnd=20220719111715)
[무안=뉴시스] 무안군의회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광주 무안군의회가 의장과 부의장, 상임위원장 등 다섯자리 중 두자리를 비민주계에 내어 주고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했다.
무안군의회는 13일 제309회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장에 민주당 임윤택 의원, 부의장에 무소속 양영복 의원을 선출했다.
이어 상임위원장 선거에서는 의회운영위원장에 민주당 이준회 의원, 행정복지위원장에 민주당 정은경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에 무소속 김원중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무안군의회는 지난 6일 오전 임시회를 열어 의장단을 선출할 예정이었으나 민주당의 일방적 선임에 비민주계가 반발해 원구성이 무산됐다. 무안군의회는 전체의원 9명 중 민주당 5명, 정의당 1명, 무소속 3명으로 구성됐다.
임윤택 의장은 "의원 여러분과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지혜를 모아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군민에게 힘이 되고 희망을 주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안군의회는 오는 21일 제10대 전반기 개원식에 이어 22일부터 제310회 임시회를 개회해 군정 주요업무 보고, 안건 심의 등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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