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복지 사각지대 대응…복지부·KMI 손잡았다

기사등록 2026/07/13 14:4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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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구 발굴 등 예산 지원…사회공헌 문화 확산

[세종=뉴시스]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전경. (사진=뉴시스 DB) 2022.09.01. photo@newsis.com
[세종=뉴시스]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전경. (사진=뉴시스 DB) 2022.09.0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보건복지부와 KMI한국의학연구소는 13일 복지 위기가구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KMI한국의학연구소는 건강검진 등 국민 건강 증진과 더불어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수원시와 아산시의 복지 위기가구 지원 사업을 후원했다.

올해는 7개 지역으로 규모를 확대하며 특히 고립, 고독, 복지 사각지대 등 어려움에 처해 있는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복지와 건강 서비스를 중점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부와 KMI 한국의학연구소는 복지 위기가구 발굴·지원 등 사업 활성화를 위한 예산 지원과 사회공헌 문화 확산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현수엽 복지부 제1차관은 "복지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사회공헌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는 한국의학연구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보다 신속하고 유연하게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광배 KMI한국의학연구소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건강과 삶의 안정을 되찾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KMI는 건강검진을 넘어 국민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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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복지 사각지대 대응…복지부·KMI 손잡았다

기사등록 2026/07/13 14:46:2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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