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마을기업연합회, 11일 혁신타운서
사회적경제기업 25곳…지역 주민 600여 명 방문
![[대전=뉴시스]지난 11일 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제2회 토요일 로컬마켓'이 운영됐다. 2026. 07. 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3/NISI20260713_0002185460_web.jpg?rnd=20260713160432)
[대전=뉴시스]지난 11일 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제2회 토요일 로컬마켓'이 운영됐다. 2026. 07. 1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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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마을기업연합회는 지난 11일 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에서 '제2회 토요일 로컬마켓'이 열렸다고 13일 밝혔다.
토요일 로컬마켓은 사단법인 대전마을기업연합회가 주관하고 도담컴퍼니, 소리마을협동조합이 공동 주최한 행사로 즐길거리와 체험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형 로컬마켓으로 운영돼 관심을 끌었다.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지원하고,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속 가능한 로컬 커뮤니티를 조성했다는 평이다.
지난달 열린 제1회 행사에 이어 더욱 풍성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사회연대경제와 마을공동체의 가치와 즐거움을 동시에 전달했다.
행사에는 판매·체험·먹거리·전시 부스를 비롯해 총 25개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참여했다. 지역 주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 등 약 600명이 행사장을 찾아 가양동 일대가 활기를 띠었다.
참여기업들은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시민들은 지역의 우수한 사회연대경제기업을 만나 가치 있는 소비를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토요일 로컬마켓은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어린이들을 위한 물놀이 수영장 운영과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 등을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단순한 판매 행사를 넘어 즐길거리와 체험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형 로컬마켓으로 운영,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참여를 이끌어냈다.
김미정 대전마을기업연합회 회장은 "행사를 거듭할수록 참여기업과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토요일 로컬마켓이 지역 주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대표 가족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욱 풍성한 콘텐츠와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대전마을기업연합회는 9월 12일 제3회 토요일 로컬마켓을 열 예정이다. 제3회 행사는 '한가위 가을맞이 대축제'를 주제로 더욱 확대된 규모와 풍성한 콘텐츠로 운영될 계획이다.
사단법인 대전마을기업연합회는 대전지역 67개 마을기업이 회원으로 참여하는 협의·조정 조직이자 중간지원기관으로 지역 자원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과 공동체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과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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