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지보전 전문기관 WWT와 '전문성 확보' MOU

송도국제에코센터 조감도. (사진=인천경제청 제공) 2026.07.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3일 연수구 G타워 비즈니스센터에서 습지보전 전문기관 WWT와 '송도국제에코센터(조류대체서식지) 조성사업'의 국제적 전문성 확보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세계 수준의 생태 공간 조성, 생물다양성 보전 역량 강화, 지속가능도시 구현 등을 위한 국제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들 기관은 송도와 주변 지역의 다양한 생물 서식지를 보호하고 생물다양성 확보를 위한 국제협력과 학술교류, 교육·홍보 및 세계시민 인식 제고 활동 등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WWT는 1946년 설립된 영국의 대표적인 습지보전 전문 자선기관이다.
송도국제에코센터의 롤모델인 런던습지센터를 비롯해 영국 내 10개의 습지센터 등 다양한 습지 보호구역을 운영하고 있다.
윤백진 인천경제청 청장대행(차장)은 "국제적 수준의 생태 공간과 세계적 힐링명소 조성 기반을 마련하고,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생태도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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