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보험개발원장에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국장 내정

기사등록 2026/07/13 1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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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추위 단수 후보 추천…공직자 재취업 심사 관문 남아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차기 보험개발원장에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국장이 내정됐다.

13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개발원 원장후보추천위원회(원추위)는 차기 원장 후보에 유 전 국장을 단수 후보로 추천했다.

원추위는 지난달 25일까지 차기 원장 공모 접수를 받았다. 당시 유 전 국장과 신현준 전 신용정보원장, 설인배·박상욱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 제종옥 김앤장 보험연구위원, 안철경 전 보험연구원장 등이 출사표를 냈다.

원추위는 지난주 유 전 국장과 신현준 전 원장, 안철경 전 원장 3인을 숏리스트(최종 후보군)로 압축한 뒤, 이날 최종 면접을 거쳐 단수 후보로 유 전 원장을 선정했다.

1968년생인 유 전 국장은 성남고와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졸업한 뒤 제39회 행정고시에 합격하해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금융위원회 기업구조개선과장과 자본시장조사단장, 기획조정관, 금융소비자국장 등을 역임했고, 금융정보분석원에서 기획행정실장도 지냈다.

유 전 국장은 향후 공직자 재취업 심사를 거칠 예정이다. 보험개발원은 심사 결과에 따라 총회를 거쳐 유 전 국장의 선임 여부를 확정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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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보험개발원장에 유재훈 전 금융위원회 국장 내정

기사등록 2026/07/13 14:10:2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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