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왼쪽 두 번째)가 13일 기획예산처를 찾아 충북의 핵심 SOC 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충북도 제공) 2026.07.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3/NISI20260713_0002185248_web.jpg?rnd=20260713141532)
[청주=뉴시스] 이복원 충북도 경제부지사(왼쪽 두 번째)가 13일 기획예산처를 찾아 충북의 핵심 SOC 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충북도 제공) 2026.07.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충북도가 내년도 핵심 SOC 사업의 정부예산·국가계획 반영에 사활을 걸었다.
이복원 경제부지사와 균형건설국 관계자들은 13일 기획예산처와 국토교통부를 찾아 주요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에 대한 정부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건의한 사업은 ▲중부·경부고속도로 확장 ▲제천~영월 고속도로 ▲세종~청주 고속도로 ▲충북선 고속화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대전~옥천 광역철도 등이다.
특히 예비타당성조사와 타당성재조사가 각각 진행 중인 중부고속도로(서청주~증평~호법)·경부고속도로(회덕~청주) 확장, 대전~옥천 광역철도 건설사업이 조속히 통과되도록 협조를 구했다.
올해 하반기 발표 예정인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남이 부용외천~양촌, 제천 봉양~원주신림 국도 반영을 건의하기도 했다.
이 경제부지사는 "SOC는 지역의 성장 기반이자 국가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핵심 인프라"라며 "정부예산 확보, 국가계획 반영, 예비타당성조사 및 타당성재조사 등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중앙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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