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기초지자체 최초 민간건축물 안전관리 교육 체계 구축

기사등록 2026/07/13 14:06:33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자가점검 안내문 제작·현장 교육·유튜브 영상 게시

[서울=뉴시스]지난 6월 개최된 민간건축물 안전관리 교육 프로그램. (사진=강북구 제공) 2026.07.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지난 6월 개최된 민간건축물 안전관리 교육 프로그램. (사진=강북구 제공) 2026.07.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강북구(구청장 정창수)는 건축물 노후화와 기후 환경 변화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온오프라인 민간 건축물 안전 관리 교육 체계를 구축했다고 13일 밝혔다.

구는 건축물 자가 점검표가 포함된 안전 관리 안내문을 제작해 동 주민센터 민원실에 비치했다. 안내문에는 건축물 안전 관리 방법과 자가 점검 요령이 담겼다. 민원실을 찾은 구민 누구나 자유롭게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앞서 지난달 서울사이버대학교 차이코프스키홀에서 민간 건축물 소유자와 관리자, 건축물 안전 관리에 관심 있는 구민을 대상으로 안전 관리 교육이 이뤄졌다. 강의는 장덕배 한국기술사회 명예회장이 맡았다.

교육에서는 민간 건축물 안전 관리 필요성과 유지 관리 방법, 건축물 자가 점검표 활용법, 주요 안전사고 사례와 예방 방안 등을 소개했다.
 
구는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누구나 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강북구 공식 유튜브 채널에 민간 건축물 안전 관리 교육 영상을 게시했다.

이로써 안내문과 현장 교육, 온라인 교육을 통한 온오프라인 교육 체계가 구축됐다. 오는 11월에는 하반기 민간 건축물 안전 관리 교육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건축물 안전은 평소 관심과 정기적인 점검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리플릿과 영상 등 다양한 안전관리 교육 자료를 적극 활용해 구민들이 스스로 건축물을 점검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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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기초지자체 최초 민간건축물 안전관리 교육 체계 구축

기사등록 2026/07/13 14:06:3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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