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 급증에 인센티브 예산 소진
추경 확보로 재개 추진…도의회 협의
![[제주=뉴시스] 제주 탐나는전. (사진=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3/NISI20260303_0002074322_web.jpg?rnd=20260303135957)
[제주=뉴시스] 제주 탐나는전. (사진=제주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 지역화폐 탐나는전의 10% 캐시백 적립이 13일 오후 6시 중단된다.
제주도는 캐시백 적립을 일시 중단하되, 일반충전금과 이미 쌓인 캐시백, 정책수당은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 배정된 인센티브 예산 425억원이 이용자 급증으로 일찍 소진되면서 일시 중단하지만 도는 도의회와 협의해 추경 예산이 확보되는 대로 캐시백 적립 혜택을 다시 시작할 계획이다.
실제로 선물하기와 비대면 결제,확법인구매가 도입되고 탐나는전 학생증과 케이패스(K-Pass) 카드가 나오면서 앱 가입자가 1월 19만7879명에서 6월 45만8714명으로 두 배 넘게 느는 등 이용자가 급증했다.
중단 기간에도 신규 정책수당은 탐나는전으로 계속 지급돼 소비를 뒷받침한다.
중단 기간에 새로 지급되는 정책수당으로는 제주 전세버스업 고용안정 지원금 14억원, 공공도서관 이용 마일리지를 탐나는전으로 바꿔주는 제주 독서머니 사업 1억원 등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