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운영 네트워크 단계적 확장
![[청주=뉴시스] 에어로케이항공 자료사진. (사진=에어로케이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6/27/NISI20250627_0001878988_web.jpg?rnd=20250627173612)
[청주=뉴시스] 에어로케이항공 자료사진. (사진=에어로케이 제공) 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청주국제공항 거점 항공사인 에어로케이(Aero-K)항공이 누적 탑승객 500만명을 달성했다.
13일 에어로케이에 따르면 지난 11일 기준 전체 노선 누적 탑승객 수 500만명을 기록했다. 취항(2021년 4월) 5년 3개월여 만이다.
2023년 12월 100만명, 2024년 10월 200만명, 지난해 7월 300만명, 올해 1월 400만명을 넘어섰다. 100만명 단위 달성 주기는 11개월에서 8개월, 6개월로 꾸준히 줄었다.
에어로케이는 청주공항 노선을 꾸준히 확대하는 등 지역 운영 경쟁력을 바탕으로 네트워크를 단계적으로 확장했다.
현재 일본을 비롯한 중국, 대만, 베트남, 필리핀, 몽골 등 6개국 23개 노선을 운항 중이다. 올해에는 청주와 일본, 중국을 잇는 신규 부정기편 운항에도 나섰다.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청주공항의 국제선 선택지를 지속적으로 넓혀왔다"며 "국내 항공사 가운데 유일하게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둔 항공사로서 지역 중심 네트워크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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