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아리랑아트센터서 '펫아트 뮤지엄' 열린다

기사등록 2026/07/14 06: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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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반려인·비반려인 참여 가능

[밀양=뉴시스] 펫아트 뮤지엄 기획전 포스터. (사진=밀양시 제공) 2026.07.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펫아트 뮤지엄 기획전 포스터. (사진=밀양시 제공) 2026.07.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8일부터 8월23일까지 아리랑아트센터 전시실 전관에서 기획전시 '펫아트 뮤지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반려동물을 가족이자 삶의 동반자로 바라보는 시대적 흐름을 반영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예술 경험과 건강한 반려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펫아트 뮤지엄은 회화와 설치미술, 포토존과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 참여형 전시로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공감할 수 있는 새로운 예술 경험을 선사한다. 전시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생명 존중과 공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끼고 올바른 반려동물 공공예절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 전시에는 강달례, 버드얀, 조민서, 조원경, 주후식 작가가 참여해 생명과 교감의 가치를 담은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내달 1일과 2일에는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을 통해 작품을 직접 소개하고 관람객과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특히 전시장 관람 수칙과 반려동물 공공예절을 준수하는 경우 반려동물과 함께 전시를 관람할 수 있어,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색 문화공간으로 기대된다. 전시는 무료로 운영되며 자세한 내용은 밀양문화관광재단 누리집과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반려인과 비반려인 모두가 함께 즐기며 생명 존중과 공존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폭넓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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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아리랑아트센터서 '펫아트 뮤지엄' 열린다

기사등록 2026/07/14 06:55:2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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