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시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도청사를 전면 개방하고 1층에 '오픈도어'를 마련해 도민주권정부의 의지를 재차 밝혔다. (사진= 전북특별자치도 제공) 2026.07.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3/NISI20260713_0002185090_web.jpg?rnd=20260713124423)
[전주=뉴시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도청사를 전면 개방하고 1층에 '오픈도어'를 마련해 도민주권정부의 의지를 재차 밝혔다. (사진= 전북특별자치도 제공) 2026.07.1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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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13일 도청사를 전면 개방하고 1층에 '오픈도어'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이날 전북도청 기자회견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청 문을 열고 편하게 들어오는 하루를 만들겠다"며 "1층에 '오픈도어'를 마련해 매월 도지사가 도민과 민원인의 말씀을 직접 듣고 그 결과를 반드시 다시 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청은 도민의 세금으로 지은 도민의 건물"이라며 "정작 도민은 방문증을 받고 무슨 일로 가는지 밝혀야했다. 앞으로는 그냥 들어오면 된다. 평일 근무시간동안 청사 문을 열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도정 회의 공개도 약속했다.
그는 "취임 후 첫 결재로 회의 공개를 결정했다"며 "준비를 마치는 대로 간부회의를 생중계하겠다"고 밝혔다.
또 "실적을 낭독하는 회의에서 벗어나 의견이 오가는 회의로 바꾸고 행정의 어려운 말도 도민의 말로 다듬겠다"며 "도지사 직속으로 체감성장위원회를 두어 도민과 전문가가 성장의 방향을 함께 정하도록 할 것"이라고 했다.
이 지사는 "무엇이 어떻게 결정되는지 도민들이 직접 보라"며 "그 결정에 참여하는 것 그것이 도민주권의 출발"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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