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탄호수공원 인근 노상주차장 117면 조성 등
![[화성=뉴시스] 화성시 송동 호수마을에 조성된 노상주차장에 차량들이 주차했다. (사진=화성시 제공) 2026.07.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3/NISI20260713_0002185032_web.jpg?rnd=20260713113127)
[화성=뉴시스] 화성시 송동 호수마을에 조성된 노상주차장에 차량들이 주차했다. (사진=화성시 제공) 2026.07.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는 2026년 상반기 348면의 지역별 주차 공간을 확충했다고 13일 밝혔다.
주차난이 심각하거나 지속적으로 주차민원이 발생한 지역 9곳을 우선 선정했다. 유형별로는 임시주차장 171면, 노상주차장 148면, 노외주차장 29면 등이다.
시는 특히 동탄호수공원을 중심으로 송동 호수마을 일원에 노상주차장 117면을 조성, 상습 불법주정차를 완화하고 운전자 시야를 확보해 도로교통 안전성을 높였다.
영천동 테크노밸리 기업·상가 밀집지역과 에일린의 뜰 학원가, 신리천 카페거리, 장지동 주택단지 등 주차 여건이 열악한 지역에도 지역 특성에 맞는 공영주차장을 확충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시는 앞으로도 주차 수급 현황과 지역별 주차 민원, 교통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생활권 중심의 공영주차장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시민이 일상생활을 하는 데 불편이 없도록 주차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주차 문제는 시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생활 불편인 만큼 지역별 특성과 시민 의견을 꼼꼼히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주차환경을 조성해 더욱 편리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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