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민선 9기 비전 '익산 대전환, 시민과 함께 여는 미래' 확정

기사등록 2026/07/13 10:5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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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시장 "시민 뜻 담아 피부에 닿는 변화 이끌 것"

최정호 익산시장(사징=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최정호 익산시장(사징=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새롭게 출범한 전북 익산시(민선 9기)가 시민들의 의견을 전폭적으로 수용해 향후 4년 시정의 나침반이 될 시정 목표와 방침을 최종 확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온·오프라인으로 시민 의견을 수렴한 결과, 당초 인수위원회가 제시한 시정 목표인 '익산 대도약' 대신 최정호 시장이 후보 시절부터 강조한 '익산 대전환'을 반영해 달라는 요구가 높았다.

시는 이러한 여론을 적극 수용해 시정 목표를 '익산 대전환, 시민과 함께 여는 미래'로 수정했다.

아울러 '시민이 주인'이라는 시정 철학을 명확히 담아 달라는 제안에 따라, 5대 시정 방침도 시민들이 공감하기 쉬운 직관적인 용어로 다듬어 확정했다.

최종 확정된 5대 시정 방침은 ▲광역의 길을 연결하는 교통허브도시 ▲산업의 내일을 육성하는 미래첨단도시 ▲농촌과 식품을 혁신하는 농생명도시 ▲역사와 관광을 아우르는 K-문화도시 ▲시민의 힘으로 완성하는 시민주권도시다.

이번에 확정된 비전은 향후 4년간 익산시 주요 정책 수립과 행정 운영의 핵심 지표로 활용될 예정이다.

최정호 시장은 "이번 시정 목표와 방침은 익산 시민 여러분의 귀중한 참여로 만들어진 결과물"이라며 "출범 첫걸음부터 시민의 뜻을 받든 만큼, 앞으로도 투명한 소통 행정을 통해 시민이 피부로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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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민선 9기 비전 '익산 대전환, 시민과 함께 여는 미래' 확정

기사등록 2026/07/13 10:55:1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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