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 기관과 실무협의 개최
![[인천=뉴시스] 방치폐기물 신속 정비를 위한 실무협의. (사진=영종구 제공) 2026.07.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3/NISI20260713_0002184960_web.jpg?rnd=20260713105224)
[인천=뉴시스] 방치폐기물 신속 정비를 위한 실무협의. (사진=영종구 제공) 2026.07.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 영종구는 손화정 구청장의 제1호 공약인 방치폐기물 정비를 위해 지난 9일 6개 기관과 실무협의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실무협의에서는 미단시티 권역 8개소, 하늘도시 권역 17개소, 운서 권역 11개소, 용유 권역 3개소 등 구 내 39개소의 방치폐기물을 신속히 처리하기 위한 촘촘한 공조 체계를 구축하는 데 주력했다.
이 자리에는 구,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인천도시공사(iH),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인천지방해양수산청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했다.
구는 각 기관이 소유·관리 중인 부지 내 방치폐기물 9건에 대해 30일까지 신속히 정비를 완료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잔여 진행 건 중 개인·법인 사유지 내의 방치폐기물 30건에 대해 청결유지명령과 행정대집행을 진행하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구는 관계기관들과 상설협의체를 구성하는 등 관리 주체 다원화로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방치폐기물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방치폐기물 문제를 신속히 해결해 주민 누구나 깨끗한 생활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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