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균 경희대 교수, '양자과학기술발전 유공' 부총리 표창 수상

기사등록 2026/07/13 10:4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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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양자과학기술 발전 및 산업 생태계 조성 기여 공로

과기정통부 주최 행사 '퀀텀 코리아 2026' 개막식서 전달

[서울=뉴시스] 배경훈(왼쪽)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손석균 경희대 물리학과 교수가 2일 열린 '퀀텀 코리아 2026' 개막식에서 '양자과학기술발전 유공' 표창 전달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경희대 제공) 2026.07.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경훈(왼쪽)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손석균 경희대 물리학과 교수가 2일 열린 '퀀텀 코리아 2026' 개막식에서 '양자과학기술발전 유공' 표창 전달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경희대 제공) 2026.07.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경희대학교는 손석균 물리학과 교수가 대한민국 양자과학기술 발전과 양자산업 생태계 조성에 이바지한 공로로 '2026 양자과학기술발전 유공'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손 교수는 지난 2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 열린 '퀀텀 코리아 2026(Quantum Korea 2026)' 개막식에 참가해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퀀텀 코리아 2026'은 과기정통부가 주최하는 양자기술 분야의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다. 올해 슬로건은 '양자가 현실이 되다, 혁신을 위한 담대한 도전(Quantum in Action, Grand Challenges for Innovation)'으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외 산·학·연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양자컴퓨팅, 양자통신, 양자센싱 등 양자기술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와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경희대 양자물질글로벌연구소 연구부소장을 맡고 있는 손 교수는 "함께 연구해 온 연구실 구성원과 국내외 공동연구자들의 헌신 및 협력 덕분에 표창을 받을 수 있었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기초과학을 바탕으로 혁신적인 양자기술 연구를 지속하고, 국제 공동연구와 산학협력을 더욱 확대해 대한민국 양자과학기술 발전과 양자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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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균 경희대 교수, '양자과학기술발전 유공' 부총리 표창 수상

기사등록 2026/07/13 10:40:0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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