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료품, 위생·응급·안전용품 등 30종 담아
여주 물류창고 보관…재난시 3일 내 지원
![[서울=뉴시스] 판교 본사에서 SK케미칼 구성원들이 긴급 구호 키트 제작 봉사활동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SK케미칼 제공) 2026.07.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3/NISI20260713_0002184862_web.jpg?rnd=20260713101527)
[서울=뉴시스] 판교 본사에서 SK케미칼 구성원들이 긴급 구호 키트 제작 봉사활동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SK케미칼 제공) 2026.07.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재희 기자 = SK케미칼이 기후위기 재난에 대비하는 키트를 제작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식료품 및 위생용품 등 30종을 담았다.
SK케미칼은 ‘2026 밸류데이’(VALUE Day)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긴급구호 키트 제작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키트에는 재난·재해 발생 시 이재민에게 필요한 식료품과 위생·응급·안전용품, 생활필수품, 습기제거제 등 30종의 물품이 담겼다. SK케미칼 구성원들은 총 400개의 긴급구호 키트를 직접 제작했다.
이 키트는 사회공헌 NGO 지파운데이션에 전달돼 여주 물류창고에서 보관·관리된다. 지파운데이션은 재난 발생 시 긴급 지원이 필요한 지역에 3일 이내에 배분하게 된다.
SK케미칼은 앞으로도 기후위기와 재난 등 문제 해결에 기여할 ESG 활동을 발굴할 예정이다.
고정석 SK케미칼 경영지원본부장은 “기후위기가 가속화됨에 따라 재난 등 사회의 불확실성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회사와 구성원이 사회 문제에 적극 참여하고, 함께 대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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