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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동아오츠카는 지난 10~1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KBO 리그 올스타전'에 포카리스웨트가 공식 음료로 참가, 문화체육관광부·스포츠안전재단과 함께 여름철 스포츠 현장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폭염 속 야외 스포츠 경기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온열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 가능한 예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동아오츠카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수분 섭취 ▲그늘 이용 ▲충분한 휴식 ▲보냉 장비 활용 ▲응급조치 숙지를 골자로 한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을 주제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경기장 전광판을 통해 온열질환 예방 공익광고를 상영하고, 관람객이 참여하는 OX 퀴즈 이벤트를 진행하며 폭염 대응에 대한 관심과 경각심을 높였다.
체험 부스에서는 스포츠안전재단과 함께 폭염 대응 5대 수칙을 기반으로 한 온열질환 예방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에게는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와 선캡, 쿨패치, 온열질환 예방수칙 안내카드로 구성된 온열질환 예방 키트를 기념품으로 제공했다.
KBO 올스타전의 특성을 살린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됐다. '폭염 타파 스트라이크' 부스에서는 말랑공을 던져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 가운데 '수분', '그늘', '휴식' 키워드를 맞히는 미션을 운영했으며, 성공한 참가자에게는 포카리스웨트 교환 쿠폰을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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