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폭우' 오락가락…초경량 우양산 매출 급증

기사등록 2026/07/13 10:23:42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자주(JAJU), 우천용 제품 40% 증가

내렸다 그치기 반복에 우양산류↑

[서울=뉴시스] 자주(JAJU)의 99g 3단 우양산. (사진=신세계까사 제공) 2026.7.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자주(JAJU)의 99g 3단 우양산. (사진=신세계까사 제공) 2026.7.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장마철이 본격화된 6~7월에 우천용 상품의 수요가 급증한 것으로 집계됐다.

신세계까사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는 장마철을 맞아 우산·우의 등 우천용 제품군과 제습·탈취용품에서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6월 한달간 자주 우산·우의 제품 카테고리 매출은 전월 대비 약 40% 늘었다.

하루도 빠짐없이 비가 내린 7월 1~8일 일평균 매출은 6월 전체 일평균 대비 약 1.7배를 기록했다.

또 올해는 장기간 비가 이어지기보다 비가 내렸다 그치기를 반복하는 날씨가 이어지면서 휴대성과 활용도를 모두 갖춘 경량 우양산류 매출이 6월 한 달간 전월 대비 약 38% 증가했다.

대표 상품인 '99g UV 3단 우양산'은 99g의 무게와 손바닥 정도의 크기로 휴대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99g UV 3단 우양산 시리즈는 장마가 본격화된 7월 1~8일 매출이 직전 기간 대비 약 22% 증가했다. 7월 초 매출은 6월 초 대비 약 50% 늘었다.

장마철 생활용품에 대한 수요도 동반 상승했다. 자주의 '옷장걸이 제습제'는 비가 잦아지기 시작한 6월 20일부터 7월 8일까지의 매출이 직전 동기간(5월 28일~6월 19일) 대비 약 5배 증가했다. '편백 신발냄새 케어팩' 매출은 같은 기간 3배 가량 증가했으며 '공간 냄새 제거 탈취제(청무화과향)' 매출도 2배 이상 늘었다.

자주 관계자는 "최근에는 비와 자외선에 동시에 대비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제품과 습한 날씨에도 쾌적한 환경을 유지할 수 있는 생활용품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폭염·폭우' 오락가락…초경량 우양산 매출 급증

기사등록 2026/07/13 10:23:42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