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민대학, 6년간 졸업생 487명…시민참여·실천 확산
박승원 "시민 배움이 지역 변화로, 변화가 공동체 성장하게 할 것"
![[광명=뉴시스] 광명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02178450_web.jpg?rnd=20260706081429)
[광명=뉴시스] 광명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명=뉴시스] 문영호 기자 =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광명자치대학에 대한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ESD) 공식프로젝트' 인증을 연장했다.
유네스코 ESD 공식프로젝트는 지속가능발전교육의 가치와 원칙을 실천하는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는 인증 제도다.
광명시는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광명자치대학에 대한 인증을 연장, 2029년 6월30일까지 유네스코 지속가능발전교육 공식프로젝트로 운영된다고 13일 밝혔다. 첫 인증은 지난 2023년이다.
광명자치대학은 시민이 도시의 주요 의제를 학습하고 토론하는 것을 너머 지역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제안해 실천으로 연결하는 시민참여형 평생학습 모델이다. 시는 교육이 끝난 뒤에도 학습동아리와 지역 활동으로 참여를 이어가며 평생학습이 지역사회에 뿌리내리는 기반을 넓히고 있다.
지난 6년 간 배출한 졸업생은 487명으로 졸업생 워크숍과 동문회, 학과별 학습동아리, 지역 평생학습 공동체 자산화 프로젝트 등을 운영하며 시민 참여와 지역 실천을 꾸준히 확산하고 있다.
2026년에는 민주시민, 마을공동체, 탄소중립, 사회연대경제, 정원도시 등 5개 학과를 운영 중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자치대학은 시민의 배움이 지역의 변화로 이어지고, 그 변화가 다시 공동체 성장으로 확장하는 광명시 평생학습의 대표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참여와 실천이 도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평생학습 정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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