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충북선 고속화 건설사업 노선도. (자료= 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7/13/NISI20260713_0002184705_web.jpg?rnd=20260713091529)
[서울=뉴시스] 충북선 고속화 건설사업 노선도. (자료= 한국교통안전공단 제공)
[서울=뉴시스] 변해정 기자 = 한국교통안전공단(TS)은 충북선 고속화 건설사업에 대한 설계단계 철도교통시설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청주공항에서 충북 제천시 봉양읍까지 총연장 87.4㎞을 직선화 개량해 시속 250㎞급으로 고속화하는 것으로, 통행 시간을 단축하고 상습 수해지역의 안전 강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설계단계 철도교통시설안전진단은 정거장 1개소를 포함한 1㎞ 이상 철도를 설치하는 경우 교통약자를 포함한 이용자 이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제도다.
TS는 사업의 설계계획에 따라 급곡선 구간 직선화, 건널목 구간 입체교차화, 지하매설물·지장물 처리계획, 철도 주변 이동 시 안전성 확보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특히 철도 터널구간에서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열차 이용객의 대피를 고려한 피난·방재시설의 적정성과 교통약자 이동동선을 중점적으로 검토한다.
스마트건설안전기술과 사물인터넷(AIoT) 기술을 설계단계부터 반영하도록 조치해 운영단계 안전사고도 사전에 예방한다.
또 기상 이변으로 인한 자연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제천천 만곡부 통과 구간에서 우려되는 산사태 등 예방시설의 적정 여부를 살필 계획이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충북선 고속화 건설사업에 대한 꼼꼼하고 체계적인 안전진단과 철도종합시험운행결과 검토를 추진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철도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사업은 청주공항에서 충북 제천시 봉양읍까지 총연장 87.4㎞을 직선화 개량해 시속 250㎞급으로 고속화하는 것으로, 통행 시간을 단축하고 상습 수해지역의 안전 강화를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설계단계 철도교통시설안전진단은 정거장 1개소를 포함한 1㎞ 이상 철도를 설치하는 경우 교통약자를 포함한 이용자 이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는 제도다.
TS는 사업의 설계계획에 따라 급곡선 구간 직선화, 건널목 구간 입체교차화, 지하매설물·지장물 처리계획, 철도 주변 이동 시 안전성 확보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
특히 철도 터널구간에서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열차 이용객의 대피를 고려한 피난·방재시설의 적정성과 교통약자 이동동선을 중점적으로 검토한다.
스마트건설안전기술과 사물인터넷(AIoT) 기술을 설계단계부터 반영하도록 조치해 운영단계 안전사고도 사전에 예방한다.
또 기상 이변으로 인한 자연재해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점을 고려해 제천천 만곡부 통과 구간에서 우려되는 산사태 등 예방시설의 적정 여부를 살필 계획이다.
정용식 TS 이사장은 "충북선 고속화 건설사업에 대한 꼼꼼하고 체계적인 안전진단과 철도종합시험운행결과 검토를 추진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철도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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