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타, 연평균 57% 매출 성장률
![[서울=뉴시스] 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연도별 매출 그래프. (사진=대웅제약 제공) 2026.07.1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13/NISI20260713_0002184665_web.jpg?rnd=20260713085922)
[서울=뉴시스] 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연도별 매출 그래프. (사진=대웅제약 제공) 2026.07.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이 출시 12년 만에 누적 매출 1조원을 넘었다.
대웅제약은 회사가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NABOTA)의 누적 매출이 지난달 30일 기준 1조원을 넘었다고 13일 밝혔다.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의약품청(EMA),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 등 주요 규제기관의 허가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상태다.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은 국내와 글로벌 시장에서 나보타, 미국에서 '주보(Jeuveau)', 유럽에서 '누시바(Nuceiva)'라는 브랜드명으로 판매 중이다.
대웅제약은 회사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가 지난 2019년 아시아 보툴리눔 톡신 최초로 FDA 품목허가를 받은 것을 기점으로 회사의 대표 수출 품목으로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나보타는 지난 2019부터 작년까지 연평균 57%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회사는 언급했다. 지난해에는 단일 품목으로 연매출 2000억원을 돌파했으며, 지난달에는 지난 2014년 국내 출시 이후 12년 만에 누적 매출 1조원을 넘었다고 덧붙였다.
대웅제약은 약 80개국과 파트너십을 맺고 69개국에서 허가를 받은 보툴리눔 톡신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톡신 전용 신공장을 구축 중이라고 밝혔다. 오는 2027년 가동을 목표로 하며 기존 연 500만 바이알 생산 능력에 더해 향후 연간 총 1600만 바이알 규모의 생산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대웅제약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화장품, 스킨부스터, 필러, 차세대 톡신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글로벌 종합 에스테틱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했다.
윤준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 확대와 차세대 에스테틱 포트폴리오 구축을 통해 나보타를 2030년 연매출 5000억원 규모의 글로벌 블록버스터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대웅제약은 회사가 자체 개발한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NABOTA)의 누적 매출이 지난달 30일 기준 1조원을 넘었다고 13일 밝혔다.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은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의약품청(EMA),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 등 주요 규제기관의 허가를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상태다.
대웅제약의 보툴리눔 톡신은 국내와 글로벌 시장에서 나보타, 미국에서 '주보(Jeuveau)', 유럽에서 '누시바(Nuceiva)'라는 브랜드명으로 판매 중이다.
대웅제약은 회사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가 지난 2019년 아시아 보툴리눔 톡신 최초로 FDA 품목허가를 받은 것을 기점으로 회사의 대표 수출 품목으로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나보타는 지난 2019부터 작년까지 연평균 57%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회사는 언급했다. 지난해에는 단일 품목으로 연매출 2000억원을 돌파했으며, 지난달에는 지난 2014년 국내 출시 이후 12년 만에 누적 매출 1조원을 넘었다고 덧붙였다.
대웅제약은 약 80개국과 파트너십을 맺고 69개국에서 허가를 받은 보툴리눔 톡신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톡신 전용 신공장을 구축 중이라고 밝혔다. 오는 2027년 가동을 목표로 하며 기존 연 500만 바이알 생산 능력에 더해 향후 연간 총 1600만 바이알 규모의 생산체계를 갖출 예정이다.
대웅제약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화장품, 스킨부스터, 필러, 차세대 톡신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글로벌 종합 에스테틱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했다.
윤준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 확대와 차세대 에스테틱 포트폴리오 구축을 통해 나보타를 2030년 연매출 5000억원 규모의 글로벌 블록버스터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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