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몽골 서북부 거점 도시 '울란곰'에 신규 출점

기사등록 2026/07/13 09:03:13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사진=CJ푸드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CJ푸드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뚜레쥬르는 몽골 서북부 거점 도시인 울란곰(Ulaangom)에 '뚜레쥬르 울란곰점'을 신규 오픈했다고 13일 밝혔다.

울란곰은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에서 약 1400km 떨어진 서북부 대표 도시로, 지역의 중심 상권이자 인근 소비 수요가 집중되는 핵심 거점이다.

뚜레쥬르는 지난해 12월 몽골 다르항 매장 오픈 이후 약 6개월 만에 울란곰에 매장을 열게 됐는데, 한국 브랜드가 울란곰에 매장을 낸 건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1일 오픈한 '뚜레쥬르 울란곰점'은 울란곰의 중앙광장 상권에 위치한 신규 주상복합 건물 1층에 약 73평 규모의 매장으로 오픈했다.

총 54석의 좌석을 갖춘 베이커리 카페 형태로 뚜레쥬르 케이크를 포함해 다양한 K-베이커리와 디저트, 음료 등 대표 시그니처 제품들을 선보인다.

한편 뚜레쥬르는 2016년 몽골 현지 기업인 '아티산 LLC(2016년 당시 사명 몽베이커리)'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협약을 맺으며 국내 베이커리 브랜드 최초로 몽골에 진출했다.

이후 10년 동안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가며 시장 진출 이래 현지 마스터 프랜차이즈(MF) 파트너사와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가며 시장에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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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레쥬르, 몽골 서북부 거점 도시 '울란곰'에 신규 출점

기사등록 2026/07/13 09:03:1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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