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 영춘면 남천계곡 물놀이축제(사진=단양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단양=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단양군은 ‘2026 영춘면 남천계곡 물놀이축제’를 31일부터 8월2일까지 영춘 남천계곡과 솔밭공원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영춘면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고 시멘트산업사회공헌재단 단양기금관리위원회와 한국예총 단양군지회가 후원한다.
축제 기간 송어잡기 체험, 치어잡기, 물총사격, 엽전줍기, 세숫대야 물채우기 등 남녀노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축제 첫날 오후 온달복지회관 야외공연장에서 개막식과 여름밤 음악회를 여는데, 가수 전영록 등이 무대를 장식한다.
◇단양군, 숙박요금 사전공시제 도입
충북 단양군은 일부 숙박업소의 과도한 요금 인상으로 인한 잡음을 없애기 위해 ‘숙박요금 사전공시제’를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숙박요금 사전공시제에 참여하는 56개 업소는 평일·주말, 성수기·비수기 숙박요금을 사전에 확정한 후 단양군 인터넷 홈페이지 문화관광 포털에 공개해야 한다.
군은 숙박업소가 사전 공시한 요금을 초과해 부당요금을 받지 않도록 지도 점검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 2분기 베스트봉사상 시상
충북 단양군자원봉사종합센터는 2분기 베스트 봉사상 수상자로 단양군여성단체협의회와 단양읍새마을남녀협의회, 모범운전봉사회를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여성단체협의회는 독거노인과 저소득가정을 위한 사랑의 반찬·김장 나누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한 공로를,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단양마늘 수확철 농촌일손돕기 등에 적극 참여한 공로를 인정했다.
모범운전봉사회는 학교앞 교통지도, 축제·행사장 교통안전 봉사활동 등을 벌인 공로를 높게 평가해 수상자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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