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해구서…살인미수 혐의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소음 문제로 갈등을 빚은 이웃에게 흉기를 휘두른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11시30분께 인천 서해구 한 빌라 계단에서 이웃주민 B(50대)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같은 날 낮 12시10분께 빌라 인근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이달 초 해당 빌라로 이사 온 B씨 세대의 인터넷 설치 과정에서 발생한 소음 문제로 갈등을 빚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인천 서부경찰서는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긴급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30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11시30분께 인천 서해구 한 빌라 계단에서 이웃주민 B(50대)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고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같은 날 낮 12시10분께 빌라 인근에서 A씨를 긴급체포했다.
A씨는 이달 초 해당 빌라로 이사 온 B씨 세대의 인터넷 설치 과정에서 발생한 소음 문제로 갈등을 빚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한 뒤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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