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지방대학 육성지원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추진

기사등록 2026/07/13 1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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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13일 경북연구원에서 지방대학 육성지원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7.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13일 경북연구원에서 지방대학 육성지원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6.07.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지방대학 육성지원 5개년 기본계획 수립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지방대 육성법 개정(지난 2월 10일)과 시행(다음달 11일)에 맞춰 관련 연구용역이 마무리된 데 따른 것이다.

올해부터는 지역이 대학 육성지원 정책의 주도권을 갖고 지원 계획을 수립하면 정부가 이를 지원하는 체계로 전환된다.

경북도는 13일 경북연구원에서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고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연구용역기관은 4대 정책 목표인 ▲지역 전략산업 연계 맞춤형 인재 양성 체계 구축 ▲진학-취업-정주 선순환 생태계 조성 ▲경북혁신대학 앵커 체계 및 초광역 협력 거버넌스 확립 ▲성과 기반 자율·책임형 대학 지원 재정체계 정립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들을 제시했다.

경북도는 이 연구용역을 바탕으로 5개년 기본계획을 오는 다음달 말까지 수립해 정부에 제출할 계획이다.

'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도 개정해 지방 주도로 특화된 대학 육성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이상수 경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고등교육 패러다임이 지역 주도로 전환되면서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직접 키워내는 것이 중요해졌다.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도내 대학들이 행·재정 지원을 더 많이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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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방대학 육성지원 5개년 기본계획 수립 추진

기사등록 2026/07/13 15:09:0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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