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https://img1.newsis.com/2026/06/29/NISI20260629_0002172493_web.jpg?rnd=20260629102356)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재차 불거지고 있는 미국과 이란의 지정학적 리스크에 반도체 투톱 주가가 프리마켓에서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13일 오전 8시13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0.7% 내린 28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 주가는 2.15% 하락한 213만3000원을 기록 중이다.
지난 주말 주식예탁증서(ADR) 상장으로 나스닥에 입성한 SK하이닉스가 공모가(149달러) 대비 13% 급등하면서 시장에서는 반도체주에 대한 투심 회복이 기대되는 상황이었다.
미국 증시에서도 반도체주 전반으로 매수세가 몰리면서 엔비디아(4.03%), 메타(5.97%) 등도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다만 메모리 업체인 마이크론은 SK하이닉스 상장에 따른 자금 분산 우려 등의 영향으로 1.24% 하락 마감했다.
그러나 12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에서 발생한 미군의 이란에 대한 추가 공습 등 지정학적 리스크가 불거지면서 투심 위축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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