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사체 10~11발 섬 강타"…인명피해 보고되지 않아
남부 항구도시 반다르아바스에서도 폭발음 들려
![[케슘=AP/뉴시스]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인근의 케슘섬이 12일(현지 시간) 미국의 공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지난 4월 13일 케슘섬 항구 시설물들이 공습으로 파괴된 모습.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음) 2026.07.13.](https://img1.newsis.com/2026/04/16/NISI20260416_0001182870_web.jpg?rnd=20260416082431)
[케슘=AP/뉴시스]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인근의 케슘섬이 12일(현지 시간) 미국의 공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지난 4월 13일 케슘섬 항구 시설물들이 공습으로 파괴된 모습.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 관련 없음) 2026.07.13.
[서울=뉴시스] 권성근 기자 =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인근의 케슘섬이 공격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란 관영 IRNA 통신은 12일(현지 시간) "적이 케슘섬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했다"며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케슘섬 주지사를 인용 "일요일 오후 10~11발의 적의 발사체가 케슘섬을 강타했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반관영 파르스 통신은 케슘섬 일대에서 폭발음이 들렸다고 보도한 바 있다.
파르스통신은 케슘섬 외 이란 남부 항구 도시이자 전략적 요충지인 반다르아바스에서도 폭발음이 들렸다고 했다.
미 CNN방송은 이번 공격과 관련해 중동 지역을 관할하는 미 중부사령부(CENTCOM)에 논평을 요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란 관영 IRNA 통신은 12일(현지 시간) "적이 케슘섬을 향해 미사일을 발사했다"며 인명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케슘섬 주지사를 인용 "일요일 오후 10~11발의 적의 발사체가 케슘섬을 강타했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반관영 파르스 통신은 케슘섬 일대에서 폭발음이 들렸다고 보도한 바 있다.
파르스통신은 케슘섬 외 이란 남부 항구 도시이자 전략적 요충지인 반다르아바스에서도 폭발음이 들렸다고 했다.
미 CNN방송은 이번 공격과 관련해 중동 지역을 관할하는 미 중부사령부(CENTCOM)에 논평을 요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