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프랑크푸르트서 이틀간 K콘텐츠 체험관 운영
SNS이벤트, 식음료 체험 등…현지 팬 1000명 방문
![[서울=뉴시스] 코트라는 지난 10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2026 독일 K콘텐츠 체험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현지 소비자들이 K웹툰 및 아트박스 굿즈 제품을 살펴보며 체험하는 모습. (사진=코트라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2/NISI20260712_0002184423_web.jpg?rnd=20260712161359)
[서울=뉴시스] 코트라는 지난 10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2026 독일 K콘텐츠 체험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현지 소비자들이 K웹툰 및 아트박스 굿즈 제품을 살펴보며 체험하는 모습. (사진=코트라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독일에서 K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코트라(KOTRA)가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며 국내 콘텐츠 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
코트라는 지난 10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K포켓에서 '2026 독일 K콘텐츠 체험관'을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독일 내 K웹툰과 웹소설, 캐릭터 IP에 대한 수요 증가에 맞춰 국내 콘텐츠 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웹툰과 출판, 캐릭터, 문구 등 콘텐츠 IP를 보유한 국내 기업 7개사가 참가했다.
체험관에서는 웹툰 세계관을 구현한 전시 공간과 포토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 캐릭터 굿즈와 식음료 체험 등을 운영했으며 이틀 동안 약 1000명의 현지 팬과 소비자가 방문했다.
최근 독일에서는 OTT와 SNS를 통해 K드라마, K팝, 웹툰이 확산하면서 콘텐츠를 넘어 캐릭터 굿즈와 문구, 팬시용품 등 IP 기반 상품에 대한 소비도 함께 늘고 있다.
코트라는 이러한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체험형 콘텐츠와 상품 판매를 결합한 방식으로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설명했다.
행사에서는 체험관과 함께 사회공헌(CSR)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아트박스는 프랑크푸르트 소재 아동복지시설인 '바이젠하우스 재단'에 약 600만원 상당의 캐릭터 학용품 세트 200개를 기부했으며, 코트라는 이를 통해 한·독 문화교류와 지역사회 상생을 지원했다.
코트라는 해외 무역관을 거점으로 국내 서비스 기업의 현지 마케팅과 바이어 발굴을 지원하고 있으며, K웹툰과 캐릭터 IP를 중심으로 유럽 시장 진출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연재 코트라 유럽지역본부장은 "유럽 무역관을 K서비스 진출의 전진기지로 활용해 국내 기업의 유럽 시장 안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코트라는 지난 10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K포켓에서 '2026 독일 K콘텐츠 체험관'을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독일 내 K웹툰과 웹소설, 캐릭터 IP에 대한 수요 증가에 맞춰 국내 콘텐츠 기업의 유럽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웹툰과 출판, 캐릭터, 문구 등 콘텐츠 IP를 보유한 국내 기업 7개사가 참가했다.
체험관에서는 웹툰 세계관을 구현한 전시 공간과 포토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이벤트, 캐릭터 굿즈와 식음료 체험 등을 운영했으며 이틀 동안 약 1000명의 현지 팬과 소비자가 방문했다.
최근 독일에서는 OTT와 SNS를 통해 K드라마, K팝, 웹툰이 확산하면서 콘텐츠를 넘어 캐릭터 굿즈와 문구, 팬시용품 등 IP 기반 상품에 대한 소비도 함께 늘고 있다.
코트라는 이러한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체험형 콘텐츠와 상품 판매를 결합한 방식으로 현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고 설명했다.
행사에서는 체험관과 함께 사회공헌(CSR) 활동도 함께 진행됐다.
아트박스는 프랑크푸르트 소재 아동복지시설인 '바이젠하우스 재단'에 약 600만원 상당의 캐릭터 학용품 세트 200개를 기부했으며, 코트라는 이를 통해 한·독 문화교류와 지역사회 상생을 지원했다.
코트라는 해외 무역관을 거점으로 국내 서비스 기업의 현지 마케팅과 바이어 발굴을 지원하고 있으며, K웹툰과 캐릭터 IP를 중심으로 유럽 시장 진출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연재 코트라 유럽지역본부장은 "유럽 무역관을 K서비스 진출의 전진기지로 활용해 국내 기업의 유럽 시장 안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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