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고속도로 교통량 484만대
서울방향 영동·서울양양선 혼잡
![[서울=뉴시스] 10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장마가 소강상태에 접어들며 7월 두 번째 주말 고속도로 교통량은 지난주보다 증가해 토요일(11일) 555만대, 일요일(12일) 484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618tue@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10/NISI20260710_0002182975_web.jpg?rnd=20260710112024)
[서울=뉴시스] 10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장마가 소강상태에 접어들며 7월 두 번째 주말 고속도로 교통량은 지난주보다 증가해 토요일(11일) 555만대, 일요일(12일) 484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성하 기자 = 일요일인 12일은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지난주보다 교통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484만대로 예상된다.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4만대,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39만대다.
서울 방향은 오전 9~10시께 차량 정체가 시작해 오후 4~5시께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후 10~11시께 정체가 해소될 전망이다.
특히 영동고속도로와 서울양양고속도로를 중심으로 차량이 답답한 흐름을 보이겠다. 지방 방향은 교통이 대체로 원활하겠다.
오전 10시 요금소 기준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 시간 상행선은 ▲부산~서울 5시간10분 ▲대구~서울 4시간10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대전~서울 1시간34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4시간50분 ▲목포~서서울 4시간이다.
하행선은 ▲서울~부산 4시간30분 ▲서울~대구 3시간30분 ▲서울~광주 3시간20분 ▲서울~대전 1시간30분 ▲서울~강릉 2시간40분 ▲서울~울산 4시간10분 ▲서서울~목포 3시간40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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