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한 복지센터에서 업무 처리에 불만을 품은 고령의 민원인이 직원에게 고성을 지르며 소란을 피우고 있다. (사진 출처=JTBC '사건반장' 캡처)](https://img1.newsis.com/2026/07/12/NISI20260712_0002184250_web.jpg?rnd=20260712091402)
[서울=뉴시스] 한 복지센터에서 업무 처리에 불만을 품은 고령의 민원인이 직원에게 고성을 지르며 소란을 피우고 있다. (사진 출처=JTBC '사건반장' 캡처)
[서울=뉴시스]허준희 인턴 기자 = 한 복지센터에서 업무 처리에 불만을 품은 고령의 민원인이 직원에게 고성을 지르며 소란을 피우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1일 JTBC '사건반장'에 따르면, 복지센터를 찾은 한 고령 여성 민원인 A씨는 "복사해 드릴까요"라고 묻는 센터 직원에게 언성을 높이며 항의했다. A씨는 직원이 업무 처리를 위해 확인 과정을 거치는 것에 대해 강한 불만을 드러낸 것이다.
이에 A씨는 "기본을 알아야 하지 않느냐"라며 자신의 요구 사항을 즉각적으로 처리해 주지 않는 상황에 대해 날 선 반응을 보였다.
이 과정에서 현장에 있던 또 다른 민원인이 고성을 지르는 A씨에게 "왜 이렇게 고함을 지르느냐, 여기 혼자밖에 없느냐"라고 지적하며 제지에 나섰다. 그러자 A씨는 해당 민원인을 응시하며 "뭐 되느냐"라고 반박했다.
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나이를 먹는다고 저절로 어른이 되는 것은 아니다"라며 A씨의 언행을 지적했다. 또한 한 누리꾼은 "공무원 역시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관공서에서 소란을 피우면 즉각 엄격한 대처가 필요하다"며 의견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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