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뉴시스] 임실의 한 축산농가에 사육 중인 한우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6/NISI20260406_0002103884_web.jpg?rnd=20260406180433)
[임실=뉴시스] 임실의 한 축산농가에 사육 중인 한우들. *재판매 및 DB 금지
[순창=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순창군 한 한우농장에서 올해 첫 럼피스킨이 확진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순창군 소재 한우농장에서 피부 결절 등 럼피스킨 의심 증상이 발견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올해 전국 첫 럼피스킨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도는 발생 농장에 즉시 이동제한 조치를 내리고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외부인과 가축,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는 한편 농장 내·외부 소독 등 긴급 방역조치를 실시했다.
발생 농장의 양성축 3마리는 살처분 대신 방충망이 설치된 축사에서 격리 사육되며, 농장 내 전 두수에 대한 백신 보강접종과 매개곤충 방제가 병행된다.
또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순창군 내 전체 소 2만 7000마리(599호)를 대상으로 2주간 긴급 백신 일제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
민선식 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발생지역 긴급 백신접종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인접 시군에서도 선제적인 백신접종을 추진해 추가 확산을 차단하겠다"며 "축사 안팎의 매개곤충 방제와 집중 소독을 철저히 실시하고, 피부 결절 등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방역기관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순창군 소재 한우농장에서 피부 결절 등 럼피스킨 의심 증상이 발견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올해 전국 첫 럼피스킨 발생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도는 발생 농장에 즉시 이동제한 조치를 내리고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을 투입해 외부인과 가축, 차량의 출입을 통제하는 한편 농장 내·외부 소독 등 긴급 방역조치를 실시했다.
발생 농장의 양성축 3마리는 살처분 대신 방충망이 설치된 축사에서 격리 사육되며, 농장 내 전 두수에 대한 백신 보강접종과 매개곤충 방제가 병행된다.
또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순창군 내 전체 소 2만 7000마리(599호)를 대상으로 2주간 긴급 백신 일제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다.
민선식 도 농생명축산산업국장은 "발생지역 긴급 백신접종을 신속히 마무리하고 인접 시군에서도 선제적인 백신접종을 추진해 추가 확산을 차단하겠다"며 "축사 안팎의 매개곤충 방제와 집중 소독을 철저히 실시하고, 피부 결절 등 의심 증상이 발견되면 즉시 방역기관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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