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뉴시스] 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 (사진=음성군 제공) 2026.07.1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1/NISI20260711_0002184106_web.jpg?rnd=20260711154539)
[음성=뉴시스] 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 (사진=음성군 제공) 2026.07.1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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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음성군은 11일 남신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고 주민 간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북한이탈주민과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음성군협의회가 주최하고 충북음성 새터민협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 2부 체육대회로 진행됐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음성군협의회와 음성경찰서 안보자문협의회 등 지역 단체들도 행사에 동참했다.
신이섭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음성군협의회장은 "북한이탈주민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순녀 음성군 새터민협회장도 "새터민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위한 이번 행사가 소통과 공감의 자리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다.
'북한이탈주민의 날'은 북한이탈주민의 권익 증진과 사회 통합을 위해 매년 7월14일 지정된 국가기념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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