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부 직원 15명 2주간 연수…"개발도상국 지원 확대"
![[서울=뉴시스]김석환 캠코 국유재산부문 총괄이사(사진 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와 페니 아니 카르티니 인도네시아 재무부 국유재산관리국 재무실장(사진 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지난 10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 판교연수센터에서 관계자들과 국제 연수 수료식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https://img1.newsis.com/2026/07/11/NISI20260711_0002184090_web.jpg?rnd=20260711143940)
[서울=뉴시스]김석환 캠코 국유재산부문 총괄이사(사진 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와 페니 아니 카르티니 인도네시아 재무부 국유재산관리국 재무실장(사진 앞줄 왼쪽에서 다섯 번째)이 지난 10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 판교연수센터에서 관계자들과 국제 연수 수료식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뉴시스]김민수 기자 =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인도네시아 재무부 국유재산관리국 관리 담당자들에게 온라인 자산관리 노하우를 전수했다.
11일 캠코는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인도네시아 재무부 국유재산관리국 직원 15명을 대상으로 '인도네시아 온라인 자산 처분 시스템 운영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캠코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2025년부터 3년간 함께 진행하는 국제 연수사업의 일환이다. 인도네시아 국유재산 관리 체계 개선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2차 연수에서는 지난해 1차 연수에서 수립한 '인도네시아 국유재산 관리 및 온라인 자산 처분 시스템 개선 계획'의 이행 성과를 점검했다. 올해 4월 체결한 '국유재산 관리 효율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협력과제도 함께 논의했다.
주요 연수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국유재산 관리 사례와 인도네시아 온라인 자산 처분 시스템 이용 활성화 방안, 현지 적용 방안 및 협력사업 제안 등으로 구성됐다. 정책 이론과 현장 실무를 연계해 연수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김석환 캠코 국유재산부문 총괄이사는 "이번 연수를 통해 그간의 이행 성과를 면밀히 점검하고 향후 실행할 후속 협력과제를 구체화했다"며 "앞으로도 캠코의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개발도상국의 국유재산 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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