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정정·사과…"확정된 당첨자 변동없어"
![[제주=뉴시스] 제주시 도두동에서 상업운전을 시작한 이동형 수소충전소.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25/NISI20250925_0001953199_web.jpg?rnd=2025092510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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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김수환 기자 = 제주도가 수소전기차 민간 보급사업 추첨 결과를 시스템에 입력하는 과정에서 일부 신청자에게 당첨 여부를 잘못 안내하는 오류가 발생해 정정하고 사과했다.
11일 제주도에 따르면 전날 수소전기차 민간 보급사업 전자추첨을 진행한 가운데 추첨 결과를 보조금 지원 시스템에 입력하는 과정에서 미선정자 39명이 일시적으로 선정자로 잘못 표시됐다.
오류는 10일 오후 1시34분께 시스템에 게시됐다. 도는 오후 2시50분께 이를 확인한 뒤 추첨 결과를 재점검해 오후 3시48분께 시스템 정보를 바로잡았다.
도는 잘못 안내된 39명에게 정정 문자를 발송하고 이 중 34명에게는 전화로 오류 발생 경위와 실제 추첨 결과를 설명하고 사과했다. 연락이 닿지 않은 5명에 대해서도 개별 안내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 추후 도청 누리집을 통해 오류 발생 경위와 정정 내용을 공개하고 추첨 결과 입력·게시 과정에서 담당자 간 교차 확인 절차를 강화하는 등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추첨 결과 입력 과정에서 발생한 오류로 신청자들에게 혼란과 불편을 끼쳐드린 점을 사과드린다. 추첨 절차와 최종 선정 결과에는 문제가 없었다"며 "실제 전자추첨 결과와 시스템 게시 내용을 다시 대조한 결과 확정된 당첨자 명단에는 변동이 없음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이번 추첨은 10일 오전 도청에서 현대자동차 제주지역본부 관계자가 참관한 가운데 전 과정을 동영상으로 촬영하며 전자추첨 방식으로 진행됐다.
결격사유 등에 해당하는 16명을 제외한 158명이 추첨에 참여했다. 일반 신청자 145명과 우선순위 신청자 13명을 대상으로 우선순위 물량을 먼저 배정한 뒤 잔여 물량을 추첨해 최종 79명과 예비후보 20명을 선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1일 제주도에 따르면 전날 수소전기차 민간 보급사업 전자추첨을 진행한 가운데 추첨 결과를 보조금 지원 시스템에 입력하는 과정에서 미선정자 39명이 일시적으로 선정자로 잘못 표시됐다.
오류는 10일 오후 1시34분께 시스템에 게시됐다. 도는 오후 2시50분께 이를 확인한 뒤 추첨 결과를 재점검해 오후 3시48분께 시스템 정보를 바로잡았다.
도는 잘못 안내된 39명에게 정정 문자를 발송하고 이 중 34명에게는 전화로 오류 발생 경위와 실제 추첨 결과를 설명하고 사과했다. 연락이 닿지 않은 5명에 대해서도 개별 안내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 추후 도청 누리집을 통해 오류 발생 경위와 정정 내용을 공개하고 추첨 결과 입력·게시 과정에서 담당자 간 교차 확인 절차를 강화하는 등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추첨 결과 입력 과정에서 발생한 오류로 신청자들에게 혼란과 불편을 끼쳐드린 점을 사과드린다. 추첨 절차와 최종 선정 결과에는 문제가 없었다"며 "실제 전자추첨 결과와 시스템 게시 내용을 다시 대조한 결과 확정된 당첨자 명단에는 변동이 없음을 재확인했다"고 말했다.
이번 추첨은 10일 오전 도청에서 현대자동차 제주지역본부 관계자가 참관한 가운데 전 과정을 동영상으로 촬영하며 전자추첨 방식으로 진행됐다.
결격사유 등에 해당하는 16명을 제외한 158명이 추첨에 참여했다. 일반 신청자 145명과 우선순위 신청자 13명을 대상으로 우선순위 물량을 먼저 배정한 뒤 잔여 물량을 추첨해 최종 79명과 예비후보 20명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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