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들러리 세운다는 비난 터무니없어"
![[울란바타르=뉴시스] 조성봉 기자 = 몽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10일(현지 시간) 울란바타르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오찬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7.10.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10/NISI20260710_0021358738_web.jpg?rnd=20260710145310)
[울란바타르=뉴시스] 조성봉 기자 = 몽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이 10일(현지 시간) 울란바타르 한 호텔에서 열린 동포 오찬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7.1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하는 부동산 대토론회와 관련해 "국민의힘은 '답정너 토론회'라고 비난하고 나섰다. 국민의 집단지성이 두려운가"라고 물었다.
박경미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브리핑에서 "(부동산) 토론회는 열리지도 않앗는데 국민의힘은 벌써 결론을 다 안다니 놀라운 예언술"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은 토론회의 의제를 국민 앞에 미리 공개하고 의견을 구했다"며 "국민의힘은 보유세와 과세 기준이 의제에 올랐다는 이유만으로 세금 폭란이라 단정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세제를 논의 테이블에 올리는 것조차 막겠다는 것은 결국 부동산 정책에서 국민의 발언권을 원천 봉쇄하겠다는 독선과 다름없다"고 덧붙였다.
박 대변인은 "특히 국민을 들러리 세운다는 비난은 터무니없다"며 "이재명 정부는 국민을 정책의 '관객석'에서 '운전석'으로 모시겠다는 것"이라 주장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집단지성을 담아내는 부동산 대토론회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외연을 넙히는 계기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박경미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브리핑에서 "(부동산) 토론회는 열리지도 않앗는데 국민의힘은 벌써 결론을 다 안다니 놀라운 예언술"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변인은 "이재명 대통령은 토론회의 의제를 국민 앞에 미리 공개하고 의견을 구했다"며 "국민의힘은 보유세와 과세 기준이 의제에 올랐다는 이유만으로 세금 폭란이라 단정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세제를 논의 테이블에 올리는 것조차 막겠다는 것은 결국 부동산 정책에서 국민의 발언권을 원천 봉쇄하겠다는 독선과 다름없다"고 덧붙였다.
박 대변인은 "특히 국민을 들러리 세운다는 비난은 터무니없다"며 "이재명 정부는 국민을 정책의 '관객석'에서 '운전석'으로 모시겠다는 것"이라 주장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 집단지성을 담아내는 부동산 대토론회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외연을 넙히는 계기가 되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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