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하재훈. (사진 =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2/17/NISI20250217_0001771809_web.jpg?rnd=20250217142031)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하재훈. (사진 = SSG 랜더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시민구단 울산 웨일즈가 SSG 랜더스에서 방출된 외야수 하재훈을 영입했다.
울산 구단은 11일 "하재훈은 자유계약선수로 풀린 뒤 현역 연장 의지를 밝히며 새 둥지를 물색했고, 울산은 그의 장타력과 풍부한 경험을 높이 평가해 영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미국 마이너리그와 일본프로야구를 거친 후 2019년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에 입단한 하재훈은 데뷔 첫해 36세이브로 구원왕을 차지했고, 이후 태극마크를 달고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다.
2020년 어깨 부상을 당한 하재훈은 2021시즌을 마친 후 다시 야수로 전향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뛰었다. 1군 통산 26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1 26홈런 92타점을 작성했다.
하지만 하재훈은 지난해 18경기에서 타율 0.143에 그쳤고, 올해는 단 한 차례도 1군 경기에 나서지 못하며 결국 지난달 30일 SSG로부터 방출 통보를 받았다.
울산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하재훈은 "몸 상태는 좋다. 힘과 스피드 모두 자신 있다"며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신 울산 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저를 믿고 선택해 주신 만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개인적인 목표보다 팀의 우승이 가장 중요하다"며 "울산과 함께 반드시 우승을 이루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울산 장원진 감독은 "하재훈은 풍부한 경험과 뛰어난 장타 능력을 갖췄다"며 "젊은 선수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으며, 아직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기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울산 구단은 11일 "하재훈은 자유계약선수로 풀린 뒤 현역 연장 의지를 밝히며 새 둥지를 물색했고, 울산은 그의 장타력과 풍부한 경험을 높이 평가해 영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미국 마이너리그와 일본프로야구를 거친 후 2019년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에 입단한 하재훈은 데뷔 첫해 36세이브로 구원왕을 차지했고, 이후 태극마크를 달고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다.
2020년 어깨 부상을 당한 하재훈은 2021시즌을 마친 후 다시 야수로 전향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뛰었다. 1군 통산 26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51 26홈런 92타점을 작성했다.
하지만 하재훈은 지난해 18경기에서 타율 0.143에 그쳤고, 올해는 단 한 차례도 1군 경기에 나서지 못하며 결국 지난달 30일 SSG로부터 방출 통보를 받았다.
울산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하재훈은 "몸 상태는 좋다. 힘과 스피드 모두 자신 있다"며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신 울산 구단에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저를 믿고 선택해 주신 만큼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개인적인 목표보다 팀의 우승이 가장 중요하다"며 "울산과 함께 반드시 우승을 이루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울산 장원진 감독은 "하재훈은 풍부한 경험과 뛰어난 장타 능력을 갖췄다"며 "젊은 선수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으며, 아직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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