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뉴시스] 충북 충주시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18/NISI20250918_0001946597_web.jpg?rnd=2025091809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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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이자 지원 비율을 5%로 부분 확대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연간 총 60억원 한도에서 기업당 대출금 5억원까지 4%의 이자를 지원해 왔다. 경영안정자금 등이 필요한 중소기업이 1억원을 대출했다면 연 400만원의 이자를 시가 지원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시는 이번 IBK기업은행과 추가 금리 감면 업무협약을 통해 이자 지원을 5%로 늘렸다.
지원 대상은 협약 이후 경영안정자금을 신청하는 충주 소재 제조업 등 5개 업종의 중소기업이다. 이차보전을 희망하는 기업은 IBK기업은행의 대출 심사를 거쳐 시의 융자 추천을 받은 뒤 대출을 진행하면 된다.
시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IBK기업은행 등 지역 내 8개 금융기관이 취급하지만 5% 이차보전은 IBK기업은행을 통해서만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고환율·고금리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이라며 "시는 기업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더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시는 연간 총 60억원 한도에서 기업당 대출금 5억원까지 4%의 이자를 지원해 왔다. 경영안정자금 등이 필요한 중소기업이 1억원을 대출했다면 연 400만원의 이자를 시가 지원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시는 이번 IBK기업은행과 추가 금리 감면 업무협약을 통해 이자 지원을 5%로 늘렸다.
지원 대상은 협약 이후 경영안정자금을 신청하는 충주 소재 제조업 등 5개 업종의 중소기업이다. 이차보전을 희망하는 기업은 IBK기업은행의 대출 심사를 거쳐 시의 융자 추천을 받은 뒤 대출을 진행하면 된다.
시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은 IBK기업은행 등 지역 내 8개 금융기관이 취급하지만 5% 이차보전은 IBK기업은행을 통해서만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고환율·고금리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한 사업"이라며 "시는 기업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 정책을 더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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