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비산동 지하철 공사현장서 불…20여명 대피

기사등록 2026/07/11 08:50:38

최종수정 2026/07/11 08: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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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뉴시스] 변근아 기자 = 11일 오전 7시11분께 경기 안양시 동안구 비산동의 한 지하철 공사현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연소 확대 우려로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35대와 인원 102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불은 50여분만인 오전 8시4분께 초진됐다. 대응단계는 현재 해제된 상태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으며, 현장에 있던 작업자 등 20여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소방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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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비산동 지하철 공사현장서 불…20여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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