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형곤 시의장 "여성 일할 권리 존중받는 사회 만들어야"

기사등록 2026/07/10 18: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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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광주여성 잡 페스타서 "경력단절 여성 재도약 응원"


[전남광주=뉴시스]송창헌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이 10일 광주청사 1층 시민홀에서 열린 '광주여성 잡(JOB) 페스타'에 참석해 여성들의 경제활동 확대와 안정적 일자리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통합특별시의원, 여성 구인·구직자 등이 참석 가운데 팝페라 라비타공연을 시작으로 환영사와 축사, 유공자 표창, 경력단절 예방 퍼포먼스, 취업특강 등이 진행됐다.

송 의장은 축사를 통해 "여성의 일자리는 단순한 취업에 그치지 않고 개인의 자립을 돕고 가정의 안정을 지키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오늘 행사가 경력 단절로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에게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용기를 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여성의 일할 권리가 존중받고 일과 가정이 함께 지켜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모두의 관심과 노력이 더해지기를 기대한다"며 "통합시의회 역시 여성들이 마음껏 일하고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여성 잡 페스타에서는 40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취업·직업부스 등 71개 행사관을 운영했다. 구인·구직상담과 채용 면접은 물론 이력서 사진 촬영, 면접 컨설팅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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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곤 시의장 "여성 일할 권리 존중받는 사회 만들어야"

기사등록 2026/07/10 18:19:1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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