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경기북부, '체감 35도' 최강 폭염…열대야도 온다

기사등록 2026/07/11 05:01:00

최종수정 2026/07/11 06: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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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북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토요일인 11일 경기북부지역에 30도가 넘는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고양과 파주, 의정부 등 경기북부 대부분 지역에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기록하며 매우 덥겠다. 체감온도는 이보다 1~2도 더 높겠다.

일부 지역에 내려진 폭염특보도 확대되겠고 경보로 강화될 가능성도 있다. 특히 실내외 작업장과 논·밭, 도로 등은 체감온도가 더 높을 수 있기 때문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당분간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밤사이 기온이 충분히 떨어지지 않아 밤 최저기온 25도 이상의 열대야가 나타날 수도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있다"며 "물을 충분히 마시고 격렬한 야외활동은 가급적 자제해달라"고 요청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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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경기북부, '체감 35도' 최강 폭염…열대야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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